본문 바로가기
미드바르/후기

코스트코 담터 호두, 아몬드, 마, 밤, 율무차 견과류가 씹히는 고소한 차

by 길 손 2022. 1. 25.
반응형

겨울이면 따뜻한 차가 저절로 생각이 나는데요. 예전에 간식처럼 태워서 먹곤 했던 담터에서 나온 호두아몬드마밤율무차가 코스트코에 갔더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니까 갑자기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비슷한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그래도 먹어봤던 제품이라 선뜻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몇 개 안 들어 있어도 동네슈퍼에서는 가격이 높은 편인데요. 18g씩 80개 한 박스에 12,990원으로 가격도 좋아 보였어요. 오랜만에 먹고 싶어 지고, 겨울이라 더 맛있게 느껴지는 담터 호두 아몬드 마 밤 율무차입니다.

 

 

 

 

친숙하고 정이 가는 담터 율무차인데요. 한두 잔 마시게 되면 포만감까지 같이 주기 때문에 식사 때 외에 출출함을 느낄 때도 아주 유용하게 마실 수 있는 견과류 차입니다.

 

 

 

 

견과류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담터만의 맛이 있는데요. 아몬드 4%, 호두 3%, 동결건조 밤 1.12%(밤 90%), 마분말 1%, 율무분 1% 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두 아몬드 마 밤 율무차 스틱 1포에 물을 90ml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 입맛에는 많이 연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물은 조금 더 적게 붓고 마시고 있어요. 스틱 두 개나 세 개를 한꺼번에 태워 마실 수도 있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차가 좋아 부족하지만 한잔씩 마시고 추가로 더 마시고 있답니다. 

 

 

 

 

스틱 한포를 부어보면 견과류의 알갱이들과 가루를 볼 수가 있는데요. 뜨거운 물을 붓고 많이 저어도 가라앉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에요. 차처럼 마신 후 스푼으로 천천히 떠먹게 되면 허전한 공백에도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작은 컵에도 반 정도 물을 넣어야 적당하고 일반 커피잔에는 스틱 두 개를 넣어야 맛있게 드실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입맛에 따라 물 양을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제 입맛이 변해서 인지 예전과는 살짝 다른 맛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잘 마시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