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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바르/후기

스트룹와플 네덜란드 국민간식 코스트코 구매후기

by 길 손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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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하면 좋은 스트룹 와플을 코스트코에서 발견했어요. 한통이면 양이 많긴 하지만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되는 즈음이라 하루에 한 개씩 커피와 함께 분위기를 내어 보아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한 통에 40개가 들어있고 10,590원에 계산했습니다.

 

 

 

 

카페에서는 한 개에 1,500원~2,000원으로 커피와 함께 드실 수가 있어요. 네덜란드에서는 하루에 몇 개에서부터 수십 개는 늘 챙겨 먹고 있어 국민간식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할인전 가격으로 구입했지만 디저트 하나의 가격이 265원 정도로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얇은 파이 두장 사이에 시럽이 발라져 있어요. 그냥 맛보았을 때 엄청나게 달아요. 한 번에 두 개 먹기에는 무리일 정도로 달게 느껴진 건 제가 많이 단 음식을 평소에는 잘 먹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따뜻한 커피 위에 2분 정도 올려두면 바삭했던 와플이 뜨거운 열기로 살짝 녹으면서 부서러기도 생기지 않게 되고 안에 있던 시럽도 녹게 됩니다.

 

 

 

 

따뜻한 커피의 열기와 함께 부드럽게 녹아내린 시럽은 단맛을 신기하게도 절감시켜 주는데요. 쫀득하면서 단맛이 나는 

오리지널 스트룹와플이에요. 그래도 달아요. ㅎㅎ

 

 

 

 

그냥 먹었을 때와 커피 위에 잠시 올려두었다가 먹었을 때의 맛 차이는 확실히 달라요. 단맛이 강해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루에 한 개로 정해 놓았어요. 이제 추운 바람이 불어오고 하면 더 맛있게 느껴질 스투룹와플이에요. 처음 구매할 때 양이 많다고 느껴졌지만 올 겨울 커피와 함께 쟁여두고 먹어도 좋을 것 같은 오리지널 스트룹 와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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